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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라이트 단열 흡음 뿜칠

단열재 위 퍼라이트 뿜칠 2탄, 본작업 시공 핵심 노하우

 

단열제 위 퍼라이트 뿜칠 1탄

단열재 위 퍼라이트 뿜칠 전 처리 4단계

이어서

소방법을 단번에 통과하는 내화구조인정서 발급의 핵심이자 단열재 등급을 완벽하게 보완하는 진짜배기

'단열보드 위 퍼라이트 뿜칠 본작업'의 현장 노하우를 가감 없이 풀어드리겠습니다.

 

 

 

 

 

 

1. 단열보드 위 뿜칠, 도대체 왜 자꾸 떨어지는 걸까요?

현장에서 자주 쓰는 압출법(아이소핑크)이나 스티로폼 같은 단열재들은 표면이 엄청 매끌매끌해요.

여기에 물이랑 섞인 무기질 퍼라이트를 그냥 확 뿌려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마르면서 수분이 날아가 수축하게 되는데, 표면이 미끄러우니까 제대로 안 붙어있고 후드득 떨어져 버리는 거죠.

 

  • 무너지는 마감면: 두께만 무리하게 올리려다 무게를 못 이겨서 파도치듯 울퉁불퉁해집니다.
  • 결로와 화재 위험: 뿜칠이 떨어져 나간 빈틈으로 냉기가 들어와 결로가 생기고, 불이 났을 때 단열재가 바로 타버리는 불쏘시개가 될 수 있어요.

주차해 둔 내 소중한 차 위로 천장 마감재가 덩어리째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죠? 

 

 

 

 

 

 

2. 35년 경력에서 나오는 노하우: 맞춤형 프라이머와 날씨 배합 

민우에코가 사용하는 정품 퍼라이트 뿜칠재에는 프라이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현장에서는 추가로 전용 특수 프라이머를 추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뿜칠이 떨어지는 걸 막으려면 본격적인 작업 전에 단열보드와 뿜칠재를 딱! 붙여주는 '특수 프라이머(접착제 역할)' 도포가 필요해요.

 

그리고 정말 중요한 포인트!

매일 아침 현장의 온도와 습도를 체크해서 배합 비율을 다르게 해야 해요.

  • 비 오는 습한 날: 흘러내리지 않게 물의 양을 줄입니다.
  • 건조하고 바람 부는 날: 수분이 빨리 날아가는 걸 계산해서 점도를 조절해요.

 

 

설명서만 보고 기계처럼 똑같이 섞으면 바닥에 버려지는 자재가 산더미랍니다.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배합해야 내구성도 올라가고 시공비도 아낄 수 있어요!

 

 

 

 

 

 

3. 하루 100번 넘게 찌릅니다! 핀 게이지 두께 검측

배합이 끝났다고 한 번에 두껍게 확 뿌리면 절대 안 됩니다!

두께가 20mm 이상 필요하다면, 얇게 한 번 뿌리고 말린 다음 다시 뿌리는 '다단계 시공법'을 꼭 지켜야 무너지지 않고 튼튼하게 굳어요.

 

 

저희 반장님들 주머니엔 항상 '핀 게이지(도막 두께 측정기)'가 들어있어요.

눈대중으로 대충 넘어가는 일 없이, 찔러보고 단 1mm라도 모자라면 가차 없이 다시 칠합니다.

이렇게 깐깐하게 두께를 맞춰야 주차장 소음도 싹 잡아주고, 소방법에 맞는 '내화구조인정서'도 깔끔하게 발급받으실 수 있거든요. 

 

 

 

 

현장 소장님들이 저희를 믿고 다른 후속 공정에 집중하실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 집착스러운 검측에 있습니다.

 

 

 

 

 

 

4. 현장 소장님들이 자주 묻는 핵심 Q&A

  • Q. 우레탄폼 단열재 위에도 이거 뿌릴 수 있나요?
    • A. 그럼요! 우레탄폼이랑 퍼라이트 뿜칠은 완전 찰떡궁합이랍니다. 
  • Q. 시공하고 마를 때까지 주의할 점은요?
    • A. 겉이 마르는데 1~2일, 꽉 굳는데 1주일 정도 걸려요. 이때 제일 조심해야 할 건 '진동'이에요! 마르기 전에 위층에서 무거운 장비가 쿵쿵대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 주셔야 해요.
  • Q. 깐깐한 소방 서류도 다 챙겨주시나요?
    • A. 걱정 마세요! 불연재료 성적서부터 두께 검측 사진까지 관청에서 요구하는 모든 서류를 완벽하게 파일링해서 넘겨드립니다.

 

 

안 보이는 천장 위를 작업하는 일일수록 시공자의 양심이 정말 중요합니다.

비용 조금 아끼겠다고 대충 얇게 바르거나 접착력을 포기하면 1~2년 뒤에 엄청난 스트레스로 돌아오거든요.

 

건축이나 리모델링, 결로 방지 관련해서 더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