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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라이트 단열 흡음 뿜칠

기술은 팔아도 양심은 안 팝니다. 뿜칠왕 민우에코의 고집스러운 시공 이야기

오늘은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해요.

저희가 매번 깔끔하게 완성된 현장 사진만 보여드리다 보니, 그 과정이 얼마나 치열한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ㅎㅎ

 

요즘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이슈 때문에 '퍼라이트 내화 뿜칠' 문의가 정말 빗발치고 있는데요.

현장에서는 이 작업을 두고 '극한직업'이라고 부른답니다.

 

왜 저희가 온몸이 하얗게 되도록 가루와 싸우는지, 그 진솔한 이야기를 시작해 볼게요! 

 

 

 

 

1. '퍼라이트'가 도대체 뭐길래?

 

회원님들, 혹시 화분 분갈이할 때 하얗고 가벼운 돌 보신 적 있으시죠?

그게 바로 '퍼라이트(진주암)'예요!

이게 건축 자재로 가공되면 정말 기특한 녀석으로 변신하는데요.

 

  • 불에 타지 않아요 (불연성): 화재 시 불길을 막아주는 방패 역할을 해요.
  • 소음을 잡아줘요 (흡음성): 주차장 소리 울림을 싹 잡아줍니다.
  • 숨 쉬는 자재: 새집증후군 걱정 없는 친환경 소재랍니다.

우리 가족이 숨 쉬는 공간, 아무거나 쓸 수 없잖아요?

그래서 민우에코는 KS 규격 인증 받은 최고급 자재만 고집합니다. 

 

 

 

2. 화려한 결과 뒤, '극한직업'의 현실

 

하지만... 이 좋은 자재를 천장에 입히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아요. ㅠㅠ

 

① 하얀 분진과의 전쟁

퍼라이트 가루를 물과 섞을 때 미세한 분진이 정말 많이 날려요.

강풍기로 바람을 등지고, 보호장구를 꽁꽁 싸매도 온몸에 가루가 내려앉죠.

 

 

 

② 끊어질 듯한 어깨와 목

뿜칠 기계(건) 무게가 상당한데, 뿜어져 나오는 압력까지 버텨야 해요.

게다가 작업 내내 천장만 쳐다봐야 하니 목이랑 어깨 통증은 기본 옵션입니다.

숙련된 기술자가 아니면 10분도 버티기 힘들 정도예요.

 

 

③ 한겨울에도 땀범벅

계속 움직이며 일정한 두께로 뿌려야 하기 때문에,

영하의 날씨에도 작업복 안은 땀으로 흠뻑 젖곤 합니다.

 

 

 

3. 기술은 팔아도, 양심은 팔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정말 힘들 때도 많습니다.

요즘 자재비도 오르고 인건비도 올라서 적당히 타협하고 싶은 유혹이 들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저희 뿜칠왕 민우에코는 약속드립니다. 

 

"적은 공사비에 맞춰 적당히 때우는 공사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내 가족이 사는 건물이라 생각하며, 정해진 두께와 정품 자재를 아낌없이 사용합니다.

공사가 끝나고 하얗고 예쁘게 마감된 천장을 보면, 그동안의 피로가 싹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거든요. ^^

 

민우에코의 견적에는 당연하고 명백한 이유가 있습니다

 

 

저희 팀원들의 땀방울이 모여 회원님들의 안전을 지킨다고 생각하면, 오늘 흘린 땀도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혹시 지하주차장 화재 안전이나 단열 때문에 고민 중이신가요?
가장 힘든 일을 가장 정직하게 해내는 민우에코에게 맡겨주세요.

글 읽으시면서 궁금한 점이나 응원의 한마디 남겨주시면, 현장 팀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안전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