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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라이트 단열 흡음 뿜칠

기계실/펌프실 명문 경남고 퍼라이트 내화 흡음 단열로 한 번에 해결!

오늘은 조금 특별한 곳에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바로 부산의 명문, 경남고등학교 리모델링 현장인데요!

 

야구로도 유명하고 대통령을 두 분이나 배출한 학교라 그런지 정문에 들어설 때부터 기운이 남다르더라고요.

 

이번에 저희가 맡은 임무는 학교 건물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기계실 및 펌프실'의 퍼라이트 내화 흡음 단열 뿜칠이었습니다.

 

 

사실 기계실이나 전기실 같은 곳은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위험한 공간이죠.

하지만 건축법상 화재 예방을 위한

내화 성능은 기본이고,

기계 소음을 잡아줄 흡음,

그리고 겨울철 동파와 결로를 막아줄 단열까지...

정말 챙겨야 할 게 많은 까다로운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은 리모델링 중이라 공간이 무척 협소했어요.

 

 

파이프와 기계장치들이 촘촘하게 얽혀 있어서 이동조차 쉽지 않았답니다.

 

 

 

1. "뿜칠왕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난이도가 워낙 높다 보니 저희 시공기술총괄 부장님이 직접 정예 팀을 꾸려 투입되셨어요.

좁은 틈새 하나하나 보양 작업(비닐 씌우기)을 하는 게 본 작업보다 더 힘들 정도였지만,

기초가 튼튼해야 결과가 좋은 법이니까요!

 

 

 

 

 

 

 

2. 20mm(20T)의 약속, 4회 반복 시공

 

이번 시공 두께는 20mm였습니다.

한꺼번에 두껍게 뿌리면 나중에 떨어질 위험이 커요.

그래서 저희는 귀찮더라도 '뿜칠 -> 양생' 과정을 총 4번 반복하며 차곡차곡 두께를 올렸습니다.

시간이 걸려도 하자를 제로로 만드는 게 민우에코의 자부심이죠!

 

 

 

 

 

3.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검측과 청소

시공이 끝나면 검측기로 두께를 꼼꼼히 체크합니다.

  • 평평한 천장은 물론이고!
  • 꺾이는 보 측면과 밑면도!
  • 까다로운 경사면까지!

 

 

 

 

 

 

 

 

 

기준치에 미달하는 곳이 없는지 확인한 뒤, 땀 흘리며 설치했던 보양지를 제거하고 바닥에 떨어진 낙진까지 깨끗하게 청소하며 마무리했습니다.

현장 관계자분께서도 이 좁은 데서 고생 많았다며 만족해하시니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이 공부하는 학교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해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철수했습니다.

 

 


 

혹시 빌딩이나 아파트 기계실, 보일러실 단열이나 결로 때문에 고민 중인 회원님 계신가요?

시공 과정이나 단가 등 궁금하신 점은 댓글 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친절히 답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