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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라이트 단열 흡음 뿜칠

구례 첫 지하주차장 아파트! 퍼라이트 단열 흡음 내화 뿜칠 시공하고 왔어요

운전하시는 분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드나드는 곳이 바로 지하주차장이죠.

어둡고 칙칙하다고만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이곳 천장에 입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함을 책임지는 비밀이 숨어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전남 구례의 핫플레이스! '월드메르디앙' 아파트 현장으로 여러분을 안내할게요.

구례 지역 최초로 지하주차장을 도입한 곳이라 저희 민우에코 팀도 더 각별히 신경 써서 다녀왔답니다.

 

 

지하 3층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공사였는데요,

저희가 진행한 '퍼라이트 내화 흡음 단열 뿜칠'이 어떻게 완성되는지 그 비하인드를 살짝 보여드릴게요!


 

 

1. 완벽한 시공은 '바닥'에서 시작됩니다

현장에 도착했을 때 사실 조금 막막했어요.

각종 공사 자재들과 쓰레기, 천장에 삐져나온 철근들까지... 발 디딜 틈이 없었거든요.

그대로 작업하면요? 당장은 편해도 나중에 마감이 울퉁불퉁해지거나 안전사고가 날 수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선(先) 청소, 후(後) 시공' 원칙을 고수합니다.

현장 관계자분들과 땀 뻘뻘 흘리며 바닥부터 싹~ 치웠답니다!

 

 

 

 

 

2. 건물을 보호하는 '마스크', 보양 작업

뿜칠재가 엉뚱한 배관이나 소방 시설에 묻으면 큰일 나겠죠?

그래서 꼼꼼한 보양(Covering)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마치 수술 들어가기 전 환부를 제외하고 덮는 것처럼, 파이프와 벽면을 비닐로 빈틈없이 감쌌습니다.

 

 

 

 

나중에 뜯어낼 때 힘들더라도, 이렇게 해야 입주민들이 보시기에 깔끔하고 예쁜 마감이 나오거든요. 👍

 

 

 

 

 

3. 서두르지 않고 '한 겹 한 겹'

깨끗해진 바닥 위에서 본격적인 뿜칠이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민우에코는 빨리 끝내려고 한 번에 두껍게 뿌리지 않아요. (그렇게 하면 양생되면서 떨어질 수 있어요 ㅠㅠ)

 

시간이 걸려도 적정 두께로 얇게 여러 번 반복해서 뿌리고 말립니다.

그래야 내화(화재방지), 단열(결로방지), 흡음(소음방지) 성능이 100% 발휘되니까요!

 

 

 

 

 

 

 

 

4. 마법 같은 변화! 몽글몽글한 화이트 천장

보양지를 걷어내고 바닥 청소까지 마치니...

어둡고 거칠었던 콘크리트 천장이 뽀얗고 몽글몽글한 텍스처로 재탄생했습니다! 

 

 

 

 

 

진입 램프 구간도 아주 깔끔하게 나왔네요.

이제 겨울철 결로 때문에 걱정은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

 

구례 주민분들이 안심하고 주차하실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온 것 같아 돌아오는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혹시 내가 사는 아파트 주차장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거나 곰팡이가 보인다면?

단열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사진과 함께 댓글 남겨주시면 원인이 무엇인지,

해결책은 있는지 같이 고민해 드릴게요.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