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공사

대형빌딩 지하주차장 에폭시 보수 공사 시공방법

뿜칠왕 2026. 8. 10. 15:41

 

 

 

지하주차장 에폭시 보수 공사,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여러 업체의 비용과 견적부터 비교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결론부터 명확하게 말씀드릴게요.

 

지하주차장 바닥 에폭시가 하얗게 닳고 시멘트 분진이 날린다면, 단순히 그 위에 페인트를 덧칠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바닥의 수분(함수율)을 6% 이하로 맞추는 것'과 '기존 바닥의 찌꺼기를 완벽하게 갈아내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기준을 무시하고 저렴한 비용만 쫓아 시공하면 어떻게 될까요?

 

아무리 비싼 에폭시를 발라도 1년도 채 안 되어 자동차 타이어 마찰에 또다시 바닥이 벗겨집니다.

 

하지만 세월에는 장사가 없는 법이죠.

 

 

 

 

 

 

 

오늘은 왜 멀쩡하던 주차장 에폭시가 자꾸 벗겨지는지, 그리고 두 번 돈 들이지 않는 '가성비 있고 완벽한 시공 세팅법'이 무엇인지 중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드리겠습니다.

 

 

 

 

 

1. 지하주차장 바닥 에폭시, 왜 자꾸 하얗게 닳고 벗겨질까요?

 

건물 관리자분들이 가장 많이 겪는 스트레스가 바로 '주차장 바닥 패임'과 '미세 분진'으로 인한 차량 오염 민원입니다.

 

이런 하자의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찌꺼기(레이턴스)를 제대로 지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전문 용어로 '레이턴스'라고 부르는데요.

쉽게 말해 시멘트 바닥 표면에 떠 있는 미세한 먼지와 불순물입니다.

먼지가 수북한 책상 위에 테이프를 붙이면 금방 떨어지죠?

주차장 바닥도 똑같습니다.

이 찌꺼기를 대형 연삭기로 완전히 갈아내지 않고 에폭시를 덮어버리면, 무거운 자동차 타이어가 회전할 때 바닥을 쥐어뜯는 힘(전단력)을 버티지 못하고 도막이 통째로 뜯겨 나갑니다.

 

 

 

둘째, 바닥이 머금고 있는 물기(수분) 때문입니다.

바닥 공사에서 물기는 독입니다.

과거 시공할 때 바닥이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 즉 수분(함수율)이 6%를 초과한 상태에서 에폭시를 발랐다면 100% 하자가 발생합니다.

날이 더워지면 바닥 안쪽에 갇혀 있던 수분이 증발하려고 팽창합니다.

이때 발생하는 압력이 에폭시 도막을 풍선처럼 밀어 올려 부풀게 만들고, 결국 터지면서 강제로 벗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2. 비용 낭비 막는 에폭시 보수 공사 3대 핵심 기준

 

그렇다면 어떻게 공사해야 자동차의 거친 하중과 타이어 마찰을 끄떡없이 버틸 수 있을까요?

 

35년 현장 데이터를 보유한 '민우에코'의 철저한 표준 시공 기준을 알려드릴게요.

 

이 기준을 알고 계시면 업체 선정하실 때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① 디지털 함수율 측정 : 6% 이하 엄격 통제

눈대중으로 "다 말랐네요" 하고 넘어가는 업체는 피하셔야 합니다.

반드시 디지털 함수율 측정기를 사용해 바닥 수분이 6% 이하인지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한 후 공사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수분 팽창으로 인한 도막 들뜸 하자를 원천 차단할 수 있습니다.

 

 

② 대형 장비를 이용한 바탕면 전면 연삭

기존에 너덜너덜하게 닳아버린 에폭시 도막과 오염물질은 대형 바닥 연삭기와 산업용 집진기를 동원해 바닥의 속살이 나올 때까지 시원하게 갈아내야 합니다.

그래야 상도재와 바닥이 한 몸처럼 완벽하게 달라붙을 수 있습니다.

 

 

③ 고침투성 프라이머와 고강도 씰링 충진

갈아낸 바닥 위에는 접착제 역할을 하는 '에폭시 프라이머'를 아주 깊숙이, 0.3kg/m² 이상 듬뿍 도포해야 합니다.

프라이머 양이 부족하면 콘크리트가 약품을 다 흡수해 버려서 구멍(핀홀)이 생기고 강도가 뚝 떨어집니다.

또한 차량 진동이 심해 바닥이 쩍쩍 갈라진 크랙 부위는 단순하게 위만 살짝 덮으면 또 갈라집니다.

반드시 다이아몬드 휠로 크랙을 V자로 깊게 파낸 뒤(V-커팅), 인장강도 1.5 N/mm² 이상의 고강도 에폭시 씰링 퍼티를 속까지 꽉꽉 채워 넣어야 진동을 버틸 수 있습니다.

 

 

 

 

 

 

 

3. 철저한 기본기가 만드는 퀄리티의 차이

바닥을 완벽하게 다졌다면 이제 두툼하게 옷을 입힐 차례입니다.

 

KS F 4922 규격에 맞는 에폭시 상도재를 사용해 설계 두께인 3mm를 꽉 채워 올려줍니다.

 

마지막으로 주차장의 얼굴인 차선 도색 공사도 대충 할 수 없죠. KS M 6080(노면 표지용 도료) 규격에 딱 맞는 상온 경화형 도료를 사용해 선명하게 도장합니다.

 

이렇게 하면 지하주차장 내부가 훨씬 환해져 시인성이 높아지고, 접촉 사고 같은 안전사고도 획기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 비용과 공사기간을 위한 덧칠

원칙대로라면 바탕면을 연삭하여 공사를 해야하지만 비용과 공사기간 문제로 이번 현장에는 덧칠하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4. 시공 후 현장의 반응은 어떨까요?

 

이러한 정석 공정을 거치고 나면 결과물은 확연히 다릅니다.

 

최근 시공을 마친 한 건물의 관리 소장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동안 타이어 마찰 때문에 바닥이 파이고 시멘트 가루가 날려서, 입주민들 차량 오염 민원이 정말 많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보수하고 나서 그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됐습니다. 눈에 안 보이는 기초 작업부터 꼼꼼하게 해주신 덕분에 바닥이 정말 튼튼해졌고, 방문객들 만족도도 최고입니다."

 

맞습니다. 보수 공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바탕면'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전체 마감재의 수명을 결정짓습니다.

 

 

 

 

 

 

 

 

 

 

 

 

 

진정한 바닥 보수 솔루션을 원하신다면

단순히 헌 옷 위에 새 옷을 덧입히는 덧칠 공사는 공사 기간도 짧고 비용도 저렴해 보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결국 1년 뒤에 똑같은 공사를 또 해야 합니다.

 

민우에코는 타이어의 가혹한 마찰과 무거운 하중을 견뎌야 하는 '주차장 바닥'의 본질에 집중합니다.

 

35년간 축적된 현장 실측 데이터와 규격을 준수하는 깐깐한 엔지니어링 철학으로 건축물의 수명을 책임집니다.

 

현재 마모되고 손상된 지하주차장 때문에 골치가 아프신가요?

 

명확한 하자 원인 진단과 투명하고 정확한 물량 산출이 필요하시다면 민우에코 기술 영업팀으로 방문 견적을 요청해 주세요.

 

객관적인 현장 실측을 통해 불필요한 비용 낭비 없는, 가장 최적화된 시공 계획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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