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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라이트 단열 흡음 뿜칠

160mm EPS 퍼라이트 단열 내화 시공 과정과 비용 절감 팁

 

 

 

35년 현장 노하우로 똘똘 뭉친 '뿜칠왕' 민우에코입니다.

 

단열 공사 견적을 알아보시다 보면 십중팔구 '우레탄폼 뿜칠'을 가장 먼저 추천받으실 겁니다.

 

단열 성능이 뛰어난 건 맞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현장에 이미 기존 마감재(내화 뿜칠 등)가 덮여 있다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기존 마감재를 싹 다 긁어내는 엄청난 철거 비용을 감당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소방법을 맞추기 위해 단열 공사 후 내화 뿜칠을 또 한 번 더 하는 이중 지출을 하시겠습니까?

 

오늘은 이 모든 골칫거리를 단 한 번의 시공으로 해결해 드린 대형 아울렛 지하 물탱크실 현장 사례를 준비했습니다.

 

구체적인 시공 과정부터 왜 'EPS 퍼라이트 뿜칠'이 최고의 가성비 해결책인지, 이해하기 쉽게 낱낱이 풀어드리겠습니다.

 

 

 

 

 

1. 우레탄폼 대신 EPS 퍼라이트를 선택한 진짜 이유

 

저희가 방문한 곳은 대형 아울렛 지하 2층에 위치한 물탱크실이었습니다.

 

천장을 보니 이미 기존에 얇게 내화 뿜칠이 되어있는 상태였죠.

 

 

 

처음에 시공사에서는 빵빵한 단열을 위해 우레탄폼 시공을 원하셨습니다.

 

하지만 현장을 본 저희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기존 내화재를 완벽하게 철거하지 않고 그 위에 바로 우레탄을 쏘면 어떻게 될까요?

 

처음엔 잘 붙어있는 것 같아도 시간이 지나면 우레탄폼이 통째로 들뜨고 바닥으로 떨어지는 심각한 하자가 발생합니다.

 

그렇다고 기존 뿜칠을 다 철거하자니 비용과 시간이 너무 많이 들고, 우레탄폼을 쏜 뒤에 화재 안전 기준을 맞추기 위해 다시 내화 뿜칠을 덧입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내린 결론은 "EPS 퍼라이트 단열 흡음 내화 뿜칠"이었습니다.

 

우레탄폼 못지않은 우수한 단열 성능을 뽐내면서도, 불에 타지 않는 내화 성능을 뼛속까지 가지고 있어 한 번의 시공으로 단열과 화재 예방을 모두 끝낼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대안이었습니다.

 

 

 

 

 

 

 

2. 160mm 두께를 올리는 전문가의 시공 디테일

 

이번 현장의 목표 두께는 무려 160mm였습니다.

 

웬만한 두께로는 명함도 못 내미는 수준이죠.

 

이 두껍고 무거운 단열층을 어떻게 벽과 천장에 찰떡같이 붙어있게 만드는지, 시공 과정을 4단계로 짚어보겠습니다.

 

 

 

① 청소 지옥을 막아주는 '철통 보양'

모든 인테리어와 건축 공사의 시작과 끝은 보양입니다.

물탱크실 위쪽이라 파이프와 철골 구조물이 어지럽게 얽혀 있었습니다.

먼저 파이프에 뿜칠 자재가 묻지 않도록 비닐과 테이프로 칭칭 감싸줍니다.

물탱크 위쪽 바닥도 빈틈없이 덮어주었죠. '너무 유난 떠는 거 아니야?' 싶을 정도로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여기서 대충 넘어가면 나중에 공사 끝나고 굳어버린 잔여물 긁어내느라 눈물 흘립니다.

 

 

 

 

 

 

 

 

 

② 분진 피해 제로, '가벽 텐트' 설치

뿜칠 자재는 현장에서 물과 기계로 교반(섞음)하여 사용합니다.

필연적으로 가루 날림이 심할 수밖에 없죠.

하지만 현장은 사람들이 오가는 대형 아울렛이었습니다.

그래서 주차장 한편에 장비를 세팅하고, 천막으로 튼튼하게 임시 가벽을 세웠습니다.

먼지가 밖으로 단 1%도 새어나가지 않게 통제하는 것, 전문가라면 당연히 갖춰야 할 기본기입니다.

 

 

 

 

③ 160mm를 버티는 생선 가시, '라스 핀(Rasp Pin)'

두꺼운 진흙을 벽에 그냥 턱 발라놓으면 무거워서 흘러내리겠죠?

단열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무려 160mm나 되는 두께를 올리기 전, 마찰력과 표면 접착력을 극대화해 주는 '라스 핀'을 표면에 촘촘하게 박아 넣습니다. 생선 가시처럼 뾰족뾰족하게 생긴 이 장치가 뼈대 역할을 톡톡히 해주어 두꺼운 단열층이 떨어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매달려 있게 해줍니다.

 

 

 

 

④ 뿜고 말리고, 매의 눈으로 '검측'

뿜칠은 160mm를 한 번에 쭉 뿌리는 작업이 아닙니다.

일정 두께를 쏘고, 양생(말리기)을 시키고, 다시 그 위에 쏘는 과정을 반복해야 합니다.

라스 핀이 완전히 덮여 보이지 않을 때까지 층층이 정성껏 쌓아 올렸습니다.

 

 

 

 

 

 

시공이 끝나면 전문 검측기를 푹푹 찔러가며 정확히 160mm가 나오는지 품질 검사를 깐깐하게 진행합니다.

합격 사인이 떨어지면 보양지를 말끔하게 걷어내고 작업을 종료합니다.

 

 

 

 

 

 

 

 

 

 

3. 왜 현장에서는 'EPS 퍼라이트'를 찾을까? (6가지 장점)

 

최근 주차장이나 물탱크실, 기계실 공사에 이 자재가 1순위로 꼽히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 압도적인 단열 효과

EPS는 흔히 아는 스티로폼이고, 퍼라이트는 다공성 천연 광물입니다.

이 둘의 시너지가 만들어내는 열 차단력은 한여름 찜통과 한겨울 냉기를 확실하게 막아줍니다.

 

 

● 불길을 막는 불연 성능

퍼라이트 자체가 불에 타지 않습니다.

화재 발생 시 주변으로 불이 옮겨붙는 것을 막아주어 소방법 기준을 여유롭게 통과합니다.

 

 

● 시끄러운 소음 흡수

표면이 현무암처럼 몽글몽글하고 구멍이 많아, 소리가 튕겨나가지 않고 부드럽게 흡수됩니다.

기계실 방음용으로 최고입니다.

 

 

● 깃털 같은 가벼움과 친환경

160mm나 올렸는데도 자재 자체가 워낙 가벼워 건물 구조에 하중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또한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덜한 천연 베이스라 믿을 수 있습니다.

 

 

● 공사 기간 떡락, 가성비 떡상

단열 뿜칠, 내화 뿜칠 두 번 부를 필요가 없습니다.

뿜칠 한 번에 두 가지가 해결되니 인건비와 자재비, 공사 기간이 드라마틱하게 줄어듭니다.

 

 

 

● 어디든 만능 적용

호텔, 병원, 대형 상가,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 단열과 내화, 방음이 동시에 필요한 곳이라면 찰떡같이 적용 가능합니다.

 

 

 

 

 

 

4. 자재보다 중요한 건 '누가 시공하느냐'입니다

 

"우리 자재가 세상에서 제일 좋습니다!"라고 무작정 광고할 생각은 없습니다.

 

이번 현장 역시 비싼 자재를 밀어붙인 게 아니라, 기존 현장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비용과 효율성을 따져 고객에게 가장 유리한 '스마트한 선택지'를 제안해 드린 것뿐입니다.

 

단열 공사는 재료가 절반, 시공자의 손끝이 절반입니다.

 

FM대로 촘촘하게 라스 핀을 박는지, 보양을 얼마나 철저하게 하는지, 두께를 속이지 않고 꼼꼼하게 올리는지. 이것이 바로 저희 민우에코가 35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현장에서 살아남고 고객의 신뢰를 받아온 유일한 비결입니다.

 

제대로 된 뿜칠 시공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뿜칠왕'을 찾아주세요.

 

눈속임 없는 정직한 결과물로 증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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