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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빔 철골 내화피복 뿜칠

철골조 H빔 내화구조, 퍼라이트 내화뿜칠의 기준 두께 재료와 보수

 

오늘은 우리 회원님들의 피 같은 돈과 시간을 지켜드릴 '내화뿜칠'에 대한 진짜 현장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잘 모르고 덤볐다가 수천만 원 날리는 분들을 너무 많이 봐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1. 싼 게 비지떡? 최저가 시공의 아찔한 결말 

가끔 견적 문의가 오면

"다른 곳은 평당 얼마인데,여기는 왜 조금 더 비싸요?"

하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요.

 

우리 회원님들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비용을 아끼고 싶은 마음, 너무나 잘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비용을 핑계로

'필수 공정'을 절대 빼먹지 않기 때문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려요!

 

최저가 업체들의 가장 흔한 꼼수가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기본'을 생략하는 거랍니다.

 

당장 시공 직후에는 멀쩡해 보이지만, 딱 6개월만 지나도 구조물 사이의 온도 차이로 결로가 생기면서 시공된 자재가 덩어리째 뚝뚝 떨어지는 '박리 현상'이 시작돼요.

 

만약 지금 짓고 계신 철골에서 시멘트 가루 같은 게 우수수 떨어지고 있다면? 100% 부실 공사입니다.

이거 다시 잡으려면 기존 잔여물 다 긁어내고 폐기물 처리까지 해야 해서 처음 공사비의 3배가 넘게 깨져요. 

 

 

 

 

2. 소방 통과의 핵심! 두께와 밀도를 사수하라 

건축법과 소방법상 우리 건물의 주요 뼈대(기둥, 보 등)가 화재 시 버텨야 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보통 1~3시간인데,

이 시간을 버티려면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두께'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꽉 채워야 한답니다.

 

예를 들어 2시간을 버텨야 하는 H빔이라면, 보통 20mm 이상의 일정한 두께로 도포되어야 해요.

여기서 중요한 건 '일정함'입니다!

 

어느 곳은 30mm,

어느 곳은 10mm로 들쭉날쭉하다면 소방 감리 때 두께를 찌르는 '핀테스트'에서 얄짤없이 불합격이거든요.

 

현장 소장님, 감리단, 민우에코 품질검사와 검측

 

검측시 세팅

 

철골 검측

 

H빔 두께 측정

 

 

내화뿜칠은 그냥 기계로 막 쏘는 게 아니에요.

장비 압력을 조절하고 작업자의 손목 스냅으로 정밀하게 맞춰야 하는 감각의 영역이랍니다.

내화뿜칠 시공 완료 후

 

 

 

 

 

3. 30년 베테랑 민우에코만의 깐깐한 시공 원칙 

저희가 35년간 수천 곳의 현장을 뛰며 절대 타협하지 않는 3가지 고집이 있어요.

 

  • 기초가 생명! 정밀한 바탕 처리와 방청 프라이머

철골 표면의 녹을 싹 제거하고, 녹 방지 프라이머를 규정 두께로 꼼꼼하게 올립니다.

이게 전체 부착력의 80%를 좌우해요!

 

 

 

  • 현장 날씨에 맞춘 황금 배합비율

퍼라이트 자재는 습도와 계절에 엄청 예민해요.

한겨울이나 장마철에도 끄떡없도록 저희만의 35년 특수 배합 노하우를 씁니다.

 

 

 

  • 장난 안 칩니다! 친환경 정품 자재 100% 사용

단가 낮추려고 싼 자재 섞어 쓰는 일? 절대 없습니다.

화재 시 유독가스가 안 나오는 친환경 무기질 퍼라이트 정품, 내화구조인정서에 있는 그대로만 씁니다.

 

 

 

 

 

4. 현장에서 제일 많이 물어보시는 베스트 Q&A 

 

  • Q. 한겨울 영하 날씨에도 공사 되나요?

A. 원래 5도 이하에선 수분이 얼어서 피하는 게 맞아요.

하지만 일정이 급하신 경우, 대형 열풍기로 실내 온도를 쫙 올리고 동절기 전용 특수 배합으로 하자 없이 시공해 드려요!

 

 

 

  • Q. 배관 공사하다 H빔 피복이 까졌는데, 부분 보수도 되나요?

A. 그럼요!

까진 부분을 갈아내고 기존 면이랑 단차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게 핵심 기술입니다.

법적 두께 이상으로 완벽하게 복원해 드려요.

 

 

 

  • Q. 소방 감리용 서류도 다 챙겨주시나요?

A. 걱정 마세요~

자재 승인 서류, 성적서, 핀테스트 검측 사진, 내화구조인정서까지 감리단이 원하는 파일 형태로 깔끔하게 싹 다 정리해 드립니다.

서류 때문에 준공 밀리는 일은 없으실 거예요!

 

 

 

 

 

 

5. 바쁘신 분들을 위한 핵심 요약 노트 

 

  • 사전 작업: 철골 표면 녹/유분기 완벽 제거 (결로 탈락 방지)
  • 법적 기준: 건물 용도에 맞는 1~3시간 내화 기준 확인 필수
  • 품질 검수: 핀테스트(Pin Test)로 규정 두께 꼼꼼히 체크
  • 자재 스펙: 친환경 KS인증 정품 무기질 퍼라이트인지 확인
  • 서류 발급: 소방 통과용 필수 서류 완비 여부 체크

 

건축이라는 게 겉면을 덮어버리면 뜯어보기 전까지는 속을 아무도 모르잖아요.

그래서 처음에 제대로 된 업체를 만나는 게 건물의 10년 뒤 가치를 결정한다고 생각해요. 

 

단가 몇 푼 아끼려다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처음부터 도면과 규정대로 정직하게 시공하는 곳에 맡기시길 당부드립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속 시원하게 답변드릴게요!